범위를 좁히는 자리
화면을 같이 보면서 “이건 1차에서 빼자” 를 정하는 한 시간이, 문서 왕복 2주를 대체합니다. 견적이 몇 배씩 갈리는 지점이 바로 이 범위라서, 여기만 대면으로 하면 나머지는 원격으로도 충분합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서로236번길 30. 인천과 부천, 김포, 서울 서남권은 요구사항 정리 단계에서 직접 찾아뵙고, 그 밖의 지역은 원격으로 진행합니다.
모든 단계를 만나서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만나서 하면 크게 줄어드는 구간이 셋 있고, 그 셋이 전체 일정과 견적을 좌우합니다.
화면을 같이 보면서 “이건 1차에서 빼자” 를 정하는 한 시간이, 문서 왕복 2주를 대체합니다. 견적이 몇 배씩 갈리는 지점이 바로 이 범위라서, 여기만 대면으로 하면 나머지는 원격으로도 충분합니다.
쓰고 계신 ERP 나 사내 관리 도구를 화면으로 보는 것과 설명으로 듣는 것은 다릅니다. 특히 문서가 없는 레거시는 직접 열어 봐야 연동 난이도가 잡힙니다. 견적에서 가장 크게 어긋나는 항목입니다.
실무자와 결정권자가 다른 것을 원하는 상태로 착수하면 중간에 방향이 뒤집힙니다.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이 가까울 때 훨씬 쉽고, 그것이 일정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애매하게 적으면 문의하기 전에 망설이게 됩니다. 그래서 그대로 적습니다.
남동구, 연수구, 미추홀구, 서구, 부평구, 계양구, 중구, 동구, 강화. 사무실이 남동구 남동서로에 있어 남동공단과 인천논현 생활권은 특히 가깝습니다.
요구사항 정리 단계에서 직접 찾아뵙습니다. 이동 시간이 한 시간 안쪽이라 필요할 때 한 번 더 가는 것이 부담되지 않는 거리입니다.
원격으로 진행합니다. 개발 자체는 문서와 이슈, PR 중심으로 돌아가서 위치와 무관하게 같은 방식으로 기록이 남습니다. 첫 범위 정리만 화상으로 하고, 필요하면 그때 한 번 방문합니다.
아래 세 가지는 형태가 자주 반복돼 진행 방식을 정해 둔 일입니다. 여기 없는 것도 맡으니 먼저 물어보십시오.
오래된 사이트는 보통 세 가지가 같이 옵니다. 모바일에서 깨지고, 관리자가 글을 못 올리고, 검색에서 회사 이름으로도 안 나옵니다. 원인이 대개 하나로 이어져 있어서 따로 고치는 것보다 한 번에 정리하는 편이 쌉니다.
엑셀과 메신저로 돌리던 업무를 화면으로 옮기는 일입니다. 재고, 출하, 작업 지시, 현장 사진 보고 같은 것을 앱으로 만듭니다. 여기서 갈리는 것은 기능 수가 아니라 쓰던 양식을 그대로 쓸 수 있는지입니다. 새 양식을 강요하면 현장에서 안 씁니다.
만든 업체와 연락이 끊겼거나 유지보수가 중단된 서비스를 이어받습니다. 먼저 무엇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해 문서로 만들고, 배포를 되돌릴 수 있는 상태로 바꾼 뒤에 기능을 손댑니다. 순서를 바꾸면 첫 배포에서 멈춥니다.
위의 내용이 광고가 되지 않으려면 이것도 같이 적어야 합니다. 가까운 것은 편리하지만 결과물의 품질과는 다른 축입니다.
개발의 결과물은 만나는 횟수가 아니라 범위를 얼마나 정확히 정했는지, 그리고 인수인계가 가능한 상태로 남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대면은 그 두 가지를 돕는 수단이고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주간 대면 회의를 요구하는 계약은 개발 시간을 그만큼 깎습니다. 저희는 범위 정리와 인수인계 시점에 집중해서 만나고, 그 사이에는 문서와 이슈로 진행 상황을 남깁니다. 읽는 데 5분 걸리는 기록이 한 시간 회의보다 정확합니다.
받은 견적서에 무엇이 빠져 있는지가 거리보다 중요합니다. 테스트와 배포 자동화, 인수인계 산출물이 빠진 견적은 금액이 낮아 보일 뿐입니다. 비교하는 기준은 개발 외주 비용 페이지에 적어 두었습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에서 한 시간 안쪽이면 찾아뵙습니다. 범위 정리와 금액 구간 산정까지는 무료이고, 정리한 문서는 저희와 진행하지 않더라도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