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웹 개발 외주 비용, 견적서를 읽는 법
앱 개발 외주 비용은 범위를 정한 뒤에 산정하므로 금액표는 싣지 않습니다. 기간은 보통 MVP 4~8주, 프로덕션 8~16주입니다.
견적서에 있어야 하는 일곱 가지
카이젠 견적서의 항목입니다. 다른 업체와 외주 개발 비용을 비교할 때도 이 항목을 맞춰 보면 됩니다.
화면 목록과 각 화면의 완성 기준
화면마다 사용자가 무엇을 할 수 있어야 완성인지 적혀 있어야 합니다. 없으면 오픈 직전에 범위 다툼이 생깁니다.
외부 연동 목록과 각각의 담당
결제, 본인인증, 알림톡, 지도, 사내 시스템. 연동마다 계정, 심사, 비용을 누가 준비하는지 적습니다. 빠지면 오픈 직전에 일정이 밀립니다.
테스트와 배포에 들어가는 몫
테스트와 배포 자동화가 빠진 견적은 총액만 낮아 보입니다. 그 작업은 나중에 청구되거나 빠진 채로 넘어옵니다.
인수인계 산출물
소스 코드, 배포 문서, 계정과 권한, 운영 매뉴얼 중 무엇을 받는지 적습니다. 코드만 받으면 다음 업체가 배포 방법부터 다시 찾아야 합니다.
변경 요청을 다루는 방식
범위가 늘어날 때의 처리 방식을 계약서에 적습니다. 일정과 금액 영향을 먼저 문서로 알리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하자보수 기간과 그 범위
오픈 후 몇 개월 동안 무엇을 무상으로 고치는지 정합니다. 버그와 기능 추가의 경계도 함께 적습니다.
지급 시점과 조건
선금 비율, 중간 지급 시점, 지급 전에 확인할 결과물을 적습니다. 날짜에만 묶인 지급 조건은 일정이 늦어져도 그대로 진행됩니다.
고정가와 시간제
범위가 얼마나 정해져 있는지에 따라 고릅니다.
고정가
범위가 뚜렷할 때 맞습니다. 총액이 먼저 정해져 예산을 세우기 쉽습니다. 범위가 흐린 상태로 묶으면 변경마다 추가 계약이 붙어 시간제보다 비싸집니다.
시간제
진행하면서 요구사항이 잡히는 프로젝트에 맞습니다. 쓴 시간만큼 청구합니다. 카이젠은 총액 상한을 먼저 정하고, 상한에 가까워지면 남은 범위를 다시 정합니다.
단계 분리
규모가 크면 요구사항 정리와 설계를 먼저 따로 계약합니다. 설계를 마친 뒤의 견적은 오차가 작습니다. 설계가 끝난 시점에 개발사를 바꿔도 됩니다.
개발 외주 비용 질문
앱 개발 외주 가격을 대략이라도 알 수 있나요?
화면 목록과 필요한 연동을 한 시간 정도 함께 정리하면 그 자리에서 금액 구간을 알려 드립니다.
앱 개발 외주 단가와 웹 개발 외주 단가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둘 다 투입 인원과 기간으로 계산하고, 인원과 기간은 연동 난이도와 완성 기준으로 정합니다. 화면당, 기능당 단가는 쓰지 않습니다. 같은 화면도 뒤에서 하는 일에 따라 작업량이 다릅니다.
견적을 받으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세 가지면 됩니다. 필요한 화면을 열 줄 정도로 적은 목록, 꼭 붙어야 하는 결제·인증·사내 시스템, 원하는 오픈 시점과 그 이유. 기획서는 없어도 됩니다. 참고할 서비스 링크가 있으면 함께 보내 주시면 됩니다.
유지보수 비용은 따로인가요?
별도입니다. 월 단위 운영과 건별 대응 중에서 고릅니다.
계약 후에 범위가 늘어나면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변경 요청을 문서로 남기고 일정과 금액 영향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진행 여부는 그다음에 정합니다. 작은 변경은 남은 범위 안에서 조정합니다.